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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로 봅시다를 읽고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22 15: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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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의 예는 책 곳곳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거울에 먼지가 앉으면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모든 망상을 버린다는 말은 모든 먼지를 다 닦아낸다는 말이다.
여기서 종교간의 갈등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가 주어진다고 본다. 성철스님은 인간의 본마음은 티끌하나 없이 깨끗하고 청정하다고 말씀하신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를 바로보자
성철스님은 불교의 목표(目標)를 중생이 변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바로 깨쳐서 본래 자신이 무량아승지겁 전부터 성불했다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라고 설했다. 모든 처소 시방 법계 전체가 모두 다 불생불멸이며 이것이 곧 정토이며 불국토라고 하신다.1121 , 자기를 바로 봅시다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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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3)불생불멸과 중도. 참 진리의 세계
―불생불멸과 중도의 참 의미
―자기의 본마음을 보는 것이 진리의 세계로 향하는 길

4)불교와 승려의 역할
―출가의 참 의미
― 현재 인간세상에서의 종교의 역할

Ⅲ. 마치면서

―성철스님의 불교적 세계관과 선의 인간관 정리(arrangement)
―나의 지난 날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에 대한 다짐


「자기를 바로 봅시다」라는 책은 오직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그 결의를 평생토록 지킨 철저한 수행, 무소유와 절약 정신의 우리시대의 부처의 모습을 하신 성철 스님의 법어집이다. 이것이 없기 때문에 저것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기 때문에 저것이 사라진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기 때문에 저것이 생긴다. 맑은 거울에 앉은 먼지는 우리의 모든 망상을 가리킨다.


레포트/감상서평

,감상서평,레포트

Ⅰ. 들어가면서

―책을 읽게 된 동기
―성철스님에 대한 introduction
―책의 구성
― 감상문(report)의 방향 제시

Ⅱ. 본론

1)자기를 바로 봅시다
―인간은 본래 불성을 가진 존재
―망상을 제거하여 마음의 눈을 뜨고 자기를 바로 보는 것이 중요

2)천지는 나와 같은 뿌리요 만물은 나와 같다
―연기의 가르침을 통해 종교간의 갈등문제를 풀고,
―남을 위해 사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해당 도서의 독후감이 필요한분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순서
자기를 바로 봅시다를 읽고나서
1121



`성철`의〈자기를 바로 봅시다 - 성철스님 법어집〉에 대한 독후감자료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본마음은 맑은 거울 자체와 같다. 먼지를 닦아내야 비로소 일체만물을 밝게 비춘다.(출처: 잡아함 335)이다. 이것은 즉 모든 존재가 전부다 부처라는 것이다. 망상 속에 사는 것이 중생이고 모든 망상을 벗어난 것을 부처라고 한다.
우리는 자신의 종교에 맹신하고 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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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의〈자기를 바로 봅시다 - 성철스님 법어집〉에 대한 讀後感자료(資料)입니다. 그것을 다 떨고 나면 크나큰 대 지혜 광명이 나타나 시방법계를 비춘다. 해당 도서의 讀後感이 필요한분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와 남이 둘이 아닌, 자타불이의 가치관을 통해 화해와 공존의 틀을 열어놓는 것이 바로 ‘연기’의 가르침 연기는 모든 존재가 그것을 성립시키는 여러 가지 Cause 이나 조건을 말미암아 형성된다는 것이다.
나는 타자와의 관계성 속에서만 존재한다.

천지는 나와 같은 뿌리요, 만물은 나와 같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불교에서 너와 나를 구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인간이 불성을 가진 존재이며 그러한 사실을 바로 보고 아는 것이 견성이라는 것은 본 강좌 시간에 이미 배웠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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