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회원국 초고속인터넷요금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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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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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기준 초고속 인터넷(Internet) 한달 요금이 가장 싼 곳은 스웨덴으로 10.79달러였다. 30개국 중 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멕시코로 1Mbps 속도의 인터넷(Internet) 한달 사용료가 52.36달러에 달했다. 특히 日本 은 Mbps 기준 국가별 요금 비교에서 1Mbps당 0.22달러로 가장 낮았으며 가장 비싼 터키는 日本 의 무려 400배에 달하는 81.13달러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스웨덴이 초고속 인터넷(Internet) 월 정액요금은 가장 저렴하고 Mbps 당 사용료는 日本 이 제일 싼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블 인터넷(Internet) 가격과 속도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OECD회원국 초고속인터넷요금 `천차만별`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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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인터넷(Internet)판은 OECD 광대역 통신망 보급실태 보고서를 인용해, 30개 회원국 인터넷(Internet) 사용자의 60% 이상이 브로드밴드 인터넷(Internet)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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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OECD 회원국의 초고속 인터넷(Internet) DSL(Digital Subscriber Line)의 요금은 작년들어 10월까지 19% 하락한 반면 속도는 29% 빨라졌다. 이 중 日本 ·스웨덴·핀란드·한국 등이 광통신으로 네트워크를 전환한 결과, OECD mean or average(평균) 인터넷(Internet)속도 10Mbps의 10배인 100Mbps 속도의 초고속 인터넷(Interne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요금은 256Kbps일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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