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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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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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이 그저 자유로이 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우리의 선조의 흔적이 남겨진 곳을 찾는데 꼭 입장료 같은게 필요한 것일까. 솔직히 가끔은 입장료가 아까워서 주위 담옆의 길로만 걷기도 한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데, 사실 시내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거리도 지저분하고 해서 그나마 한적하고 나무도 볼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고궁을 찾게 되는 것이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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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우선 가장 먼저 느끼는 아쉬움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휴식공간이다. 적당한 나무그…(skip)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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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아무래도 관리를 하자면 재원이 필요할테고 그러자면 입장료 수입이 가장 간편한 수입원이 될테니까. 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평소의 행태와 공원관리 모습을 보자면 그 입장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저 몇몇 사람의 배만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늘 드는 터라 입장료에 대한 불만은 공원을 찾으며 가장 먼저 느끼는 감상이 되고 만다.
고궁안으로 들어가도 이런저런 불만은 계속된다된다. 입장료를 내는 것,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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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창경궁, 덕수궁, 경복궁, 종묘, 비원 등을 가면서 늘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 입장료다.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