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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바른 표기와 표준어 (706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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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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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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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우리말[1] , 우리말의 바른 표기와 표준어 (706어)기타레포트 ,




땀 : 바느질 할 때에 바늘을 한번 뜬 그 눈.

말 :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용량의 단위.

모태 : 떡판에 놓고 한index 칠 만한 떡의 분량

모 : 두부와 묵 따위의 덩이를 세는 단위.

섭수 : 볏짚, 땔나무의 수량 단위(단으로 묶을 수 있는 단위)

세투리 : 새우젓 같은 것을 나눌 때 한독을 세 몫으로 나눌 때 가르는 양 (1/3)

송이 : 꽃이나 눈, 열매 따위가 따로된 한 덩이.

수동이 : 광석 무게의 단위. (37.5kg)

알 : 둥근 물건을 세는 단위.

오가재비: 굴비나 자반.준치 따위를 다섯 마리씩 한 줄에 엮은 것.

자루 : 기름한 물건을 세는 단위. 연필.호미.도끼 총.창 등을 세는 단위.

자밤 : 양념이나 나물 같은 것을 손가락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

장 : 무덤을 헤아리는 단위.

줄 : 사람이나 물건의 늘어선 열을 세는 말. 푸성귀 따위를 엮어서 묶은 두름을 세는 말.
개비: 성냥 두개비.…(투비컨티뉴드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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