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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바라본 인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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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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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일도 첨부되어 있습니다.(所謂五臟者, 藏精氣而不瀉也, 故滿而不能實, 六腑者, 傳化物而不藏, 故實而不能滿也)`{소문 오장별론(五臟別論)}
`소위 오장이라는 것은 정기(精氣)를 저장하고 사(瀉)하지 않으므로 음정(陰精)은 충만하나 수곡(水穀)은 충실하지 않고, 육부라는 것은 수곡(水穀)을 소화, 흡수, 전송하나 저장하지는 않는 곳이기 때문에 수곡은 충실하나 음정은 충만하지 않다.
☞ 이번 학기 가장 처음에 배운, ‘생활 속의 한의학’의 내용을 상기해보자.
나. 장상학의 구성
오장(五臟) :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육부(六腑) : 담(膽), 소장(小腸), 위(胃), 대장(大腸), 방광(膀胱), 삼초(三焦)
기항지부(奇恒之腑) : 뇌(腦), 수(髓), 골(骨), 맥(脈), 담(膽), 여자포(女子胞)

옛 문헌에서 장(臟)과 부(腑)는 어떻게 설명(說明)하고 있나?
`소위 오장이라는 것은 정기(精氣)를 저장하고 사(瀉)하지 않으므로 가득차도 실(實)하지 않고 육부라는 것은 수곡(水穀)을 소화, 흡수, 전송하나 저장하지는 않는 곳이기 때문에 실(實)하다고 해도 가득차지는 않는다.
한의학이 바라본 인체에 관하여

다. 한의학이바라본인체에관하여 , 한의학이 바라본 인체에 관하여기타레포트 ,




설명



순서

1. 장상학(臟象學)
가. 장상(臟象)이란?
음양학설에 따라서 장(臟)은 음(陰)이고 부(腑)는 양(陽)이다.

2. 경락과 경혈
고대에 기혈(氣血)의 운행 경로로 상정된, 체내에 존재하는 일체의 통로를 경락(經絡)이라 하며, 경락 위에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체내의 상황을 잘 반영하고 외부의 자극을 쉽게 받아들이는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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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한의학이바라본인체에관하여


한의학이 바라몬 인체에 관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장(臟)은 장(藏)으로부터 origin했으며 그것은 신체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따 또, 왜 상(象)이라고 했는가? 그것은 장(臟)은 안에 있어서 직접 볼 수가 없고 그것의 상태를 짐작할수 있는 인체 외부에 드러나는 여러 징조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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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바라몬 인체에 관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림 파일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행학설에 따라서 간담(肝膽)은 목(木), 심소장(心小腸)은 화(火), 비위(脾胃)는 토(土), 폐대장(肺大腸)은 금(金), 신방광(腎膀胱)은 수(水)에 해당한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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