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선사시대 10가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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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2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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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선사시대 10가지의 발견
① 뗀석기 (타재석기)
가공하고자 하는 돌에 직접 타격을 가하거나, 다른 물체를 놓고 힘을 간접적으로 전달하여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제작된다 인류의 구석기시대 전 기간에 걸쳐서 사용되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뗀석기는 원석에 타격을 가해 쓸모없는 격지(剝片)를 떼어낸 다음 원석(原石)을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 몸돌석기[石核石器]와, 타격으로 떨어져 나간 격지를 손질해 만든 격지석기[剝片石器]로 나눌 수 있다 석기를 제작하는 데에는 원석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에 따라 직접떼기와 간접떼기로 나뉜다. 소프트해머기법은 형태를 보다 원하는 꼴로 다듬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며, 전기구석기시대 말부터 보편화되었다. 간접떼기는 원석에 직접 타격을 가하지 않고 다른 물체를 원석에 대고 타격하는 것으로서, 원하는 형태의 격지를 보다 용이하게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돌에 타격을 가하지 않고 다른 물체를 댄 후 눌러서 격지를 얻는 눌러떼기 기법도 넓은 의미에서 뗀석기 제작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돌을 단단한 물체에 던져서 깨뜨리는 던져떼기방법도 있다 뗀석기는 이러한 여러 기술이 발전하며 보다 정제된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석기 발전의 역사(歷史)는 주어진 석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② 간석기 (마제석기)
전체를 깨끗하게 갈아 만든 석기와 부분적으로 간 흔적을 가지고 있는 석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일부만을 갈아 만든 석기의 예로는 돌도끼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주로 날 부분을 갈아 만들고 나머지 부분은 격지를 잘 떼어내 …(drop)
레포트/기타
설명
다. 직접떼기는 원석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방법으로, 망치를 돌로 쓰느냐 아니냐에 따라 하드해머(hard hammer)기법과 소프트해머(soft hammer)기법으로 나뉜다. 전자는 망치로서 돌을 이용하는 기법이며, 후자는 원석보다 경도가 약한 나무나 뿔, 뼈 등을 망치로 이용하는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