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프리다 칼로와 육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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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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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익사시키기 위해 술을 마셨다. .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순간. 자기 자신을 꾸미고 즐거워하는 그런 모습의 순간을 그린다.’는 육심원에게 있어서 여자는 단순한‘여자’라는 삼인칭을 그리는 것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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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프리다 칼로와 육심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육심원의 여자들은 죄다 작자를 닮아있다아 그녀 자신자체가 여자이기에, - 여자가 어떻게 했을 때 어떤 표정을 짓고, 무엇을 했을 때 즐거워 하는지를 - 가장 행복했던 그때의 그 심리 상태가 드러내고 있다아 나는 육심원의 그림속의 여자가 그녀 자신을 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져 보고 싶었다.
화가 육심원. 그녀의 캔버스에는 언제나 여자들이 웃고 있다아 ‘여자들이 예쁜 척 하는 모습을 좋아 한다. 실례로 나는 입시를 준비할 때 종종 이런 소리를 듣고 했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비장하고, 과장하자면 스산한 느낌까지 든다. 하지만, 이 고통이라는 녀석은 내안에서 헤엄치는 법을 배웠다. ‘나는 누구인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완벽히 알기는 어렵다면서 인간은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언제나 자신의 이미지를 투여하기 마련이다. , [예체능] 프리다 칼로와 육심원예체능레포트 , 예체능 프리다 칼로와 육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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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프리다의 초상이 어두운 것은 그녀의 삶과 관련되어 있다아 사고로 인해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가지게 된 그녀의 삶이 고스란히 그림에도 반영이 되었다.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향의 모습이 아닐까?
반면에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은 어둡다.’는 말처럼 작가가 작품 활동 - 그것이 그림이던, 조각이던, 공예이던 무언가를 창조 - 할 때 그 안에 자아의 모습은 어떤 형태로든지 반영되기 마련이다. 석고에 얼굴살을 좀 잘라주라고. 나뿐만 아니라 석고를 그리는 모든 아이들의 그림은 조금씩 자기 자신의 이미지가 반영되어 있었다. 프리다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의 내적 심리상태를 자기 자신을 그림으로써 표출했다.’ 프리다가 한 말이다.
자화상은 자신에 대한 observation을 하면서 이미지화 하는 작업이다. 표정부터 배경에 이르기까지 도무지 빛이 나올 수멍은 찾아볼 수 없다.
[예체능] 프리다 칼로와 육심원
프리다 칼로와 육심원
화가는 항상 자신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