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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회사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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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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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책의 개요
43명의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사업을 스타트하는 日本 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놓고있따 회사 다닐때 보다 수입이 편편치 못한 사람들도 있고 그 보다 더 잘된사람들도 있따 중요한 것은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먹고 살기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데 있따 뭐 그럭저럭 풍족한 생활은 못하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안빈낙도의 삶을 그리기도 한다. 세상이 점점 메이저화되면서 점점 머슴만 늘어나고 있따 예전에는 모든 사람들이 거의 싸장님이었다. 자신에게 맞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내는 멋진 life(인생) ! 부럽지 않은가.
4.나에대한 이야기
그렇다면, 나의 이야기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다.
다자와 다쿠야 지음
황선종 옮김
해냄
2005년 출판
1.머리말
직자인들은 한마디로 머슴이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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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뒀습니다. 더 이상 정승집 머슴으로 안락을 꿈꾸지 말라.
2.지은이
다자와 다쿠야. 와세다 대합 법학부, 제1문학부르 졸업하고 日本 의 유력지 주간 포스트의 편집자로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결국 그것이 그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회사생활이 되고, 지금까지 유명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인님을 위해 일하는 내가 아닌 나를 위한 일을 하는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봐야 한다. 예전의 싸장님도 머슴으로 전락되었고, 이젠 대학까지 나온 엘리트도 머슴이 되기를 자처하는 실정이다. 말이 대기업이지, 결국 머슴이 아닌가. 정승집 머슴이라 뭐 떨어지는 것은 많겠지만, 결국 그도 머슴이긴 매 한가지다. 하지만 규모의 경제화가 진행되면서 한명의 싸장님 밑으로 조직이 생겨나기 스타트하여 많은 머슴들이 생기게 되었다. 한번 입사하면 정년까지 다니는 것이 당연시되던 무렵, 그는 4년만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사우디아라비아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자신이 주인이되어 자신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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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요한 것은 이들은 과감히 머슴생활을 탈피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나를 비롯해서 머슴살이를 살고 있는 직장인들은 꿈을 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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